카페 부분에서 현재에 리뷰관련의 DB 들은 모두 검색 미반영 처리가 서서히 진행중이라 봅니다.

결국에는 힘빠지는 소리 밖에 되지 않겠지만 많은 마케터 분들이 공항상태에 빠지게 될것이라 봅니다.

병원관련 및 패션, 보험 관련 등은 특히나 빠르게 반응이 오게 됨을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구글검색엔진처럼 정확도 부분을 더욱 부각할려하는 네이버..

그 때문인지.. 이제는 리뷰에 대한 부분에서 검수 및 반영에 대한 제재를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블로그에 이어서 브랜드 카페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해당 부분에서는 리뷰카페와는 달리 브랜드명이 있는 카페는 현재 반영부분에서도

큰 이탈이 없고 오히려 기존의 글 반영이 제외되면서 순위 부분에 있어 독보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추세.

현재 IP 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IP 부분보다는 초점이

네이버 자체의 검색반영 기준에 두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점점 리뷰에 밀접한 마케팅은 " 자체적으로 이웃 혹은 카페 회원들하고만 나누어라 ! " 라는 느낌으로도

와닿게 됨은 저만의 생각일런지요?

거래공정위원회에서 표명한 광고표기지침이 시초가 되어 블로그 원고 부분에서 IP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품질이 나오는 현상은 상업적인 키워드라는 부분이 분명 부각되겠지만 바이럴마케팅 영역을 죽이려하는

NHN의 의도가 아닐까 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마케팅 영역에서 우리는 이 변화에 맞서기 보다는 맞추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자리잡습니다.

> 추후 예상

1. 데이터가 복원 된다.

2. 데이터 복원 없이 최적화 카페를 죽인다. (리뷰관련에 대한 카페에 한함)

3. 카페 상위노출에 대한 반영 기준이 달라진다. ( 정확도 기준 ) : 홍보느낌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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