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장사꾼들은 물론 지들 블로그 안나온거 지들이 더 잘안다.

근데 분탕질을 하는 자들의 부류는 몇가지로 나눌수 있다.

1. 블로그 슬슬 나오고 있네요, 저만의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2. 지금 몇몇분들 웃고계시죠? 우리만 알잖아요.

1번은 진실로 저렇게 믿고있다면 불쌍할 따름이다.

블로그키워봤다면서 지들만의 키워드테스트로는 나온다고 하는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잘 알것이다. 최적떴으면 왠만한 키워드로 다 잡힌다. 몇건당 몇위나 박힐지는 대충 알수있다.

굳이 괴상한 방방씹새 <-이딴거 안해도 안다.</p>

근데 무슨 지들만의 키워드가 있다고 , 안가르쳐줄거라고 한다.

2번은 뭔가 지들은 알고있다는 소리 같지만 실상은 헛소리다.

아무것도 모른다. 웃긴뭘웃어 ㅋㅋㅋㅋ

블로그 안나와서 실성해서 실실 쪼개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비결이랍시고 그들이 주장하는것은 언제나 7년간의 노하우와 수작업으로 만든

깨끗한 블로그라고 한다. 7년간의 노하우는 그냥 점심밥처먹고 찍은 사진으로 하루에

글 한두개 쓴게 전부다. 그게 노하우면 파리가 새다.

아 물론 무슨 마케팅교육이니 하는데 가서 사기꾼한테 저딴걸 교육이랍시고 돈내고 배운

호갱들도 있다고 한다. 놀라울 따름.

이 현실부정은 이번달말과 다음달 12일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신병원을 추천한다. 물론 저런 블로그마케터(물론 못배워서 마케팅 철자도 모른다)의 필수소양은 허언증이다.

진실은 우리만 알고있잖아요~ ㅋㅋ 아마 몇분 웃고계실거라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