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하나 둘씩 나타나내요 대표님들~
이번년도 12월달까지 월대행,임대,판매 안해주고 각자 자기사업에만 사용하기로 약속했던 대표님들인데
구두계약은 역시 어쩔수 없네요..
3월말부터 다같이 먹고 자고 지내면서 미래에 큰 꿈을 서로 그리면서 화이팅 넘치던 그때의 모습은 다 어디로가셨는지요
술 만땅취했던 모습 오바이트하던 모습 노래방에서 아가씨 붙잡고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개인기 펼치던 모습
진짜 못볼꼴 볼꼴 다보며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였었는데.. 로직 뚫는데 성공하자마자 바로 돈쫓아가는거는 이해합니다만
약속은 지켜야 하지않겠습니까.. 사전에 말씀도 없으시고.. 이제는 서로들 연락도 뜸해져서 점점 사이도 멀어져가는 느낌인데 그것또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둘씩 나타나셔서 셀클럽 안한다고 쓰레기모임이라고 욕하시던 분들이 회원가입까지 하셔서 대놓고
월대행 광고하시고 계시네요.. 사전에 미리 말씀이라도 해주시지 약간? 뒷통수 맞는 느낌입니다..
이대로라면 가격 점점 낮아지고 우리가 계획했던 내년부터 공개하자 라는 계획은 다 허물어집니다.
인기글 2위등극한 모통검 뚫엇다는 대표님!(곧있음 임대판매도 하실 기세이십니다)
직원 채용했는데 상위노출 노하우교육받고 하루만에 안나온다고 글올리신 수원에서 대행사 하시는 대표님^^
(전대표님은 아직 광고는 안하시네요)
2주전 10명선착순받아서 결국 6명인가? 환불해주신 분...
(그때 수원 미팅갔다가 커피마시러 사무실 들렸을때 얼핏뵜는데 그러시면안대져 ㅎㅎ)
저도 이젠 어쩔수 없습니다.. 3월말~4월초 직원들도 다 퇴사한 이시점에 영업도 안되고
그냥 월대행으로 전환 해야겠습니다... 서로 퉁치는걸로 하죠 임대랑 판매는 12월약속들 지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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