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이버 진짜 너무 막무가내인거 같긴 해요.. 진짜 화딱지가..!! 요즘 네이버 진짜 너무 막무가내인거 같긴 해요.. 진짜 화딱지가..!!

안타깝지만 네이버의 변화를 보고 갑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혹자들은 네이버의 이런 갑질 때문에 점유율이 떨어져 간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왜 네이버가 수시로 로직을 바꿀까요? 바로 바이럴마케터들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네이버라는 플랫폼 자체가 마케터들이 광고하라고 운영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자체적으로 유료 광고를 운영하고 있고 자사 플랫폼을 바이렬에 이용하는걸 애초에 허용하지 않는다는게 네이버의 정책인겁니다

이걸 두고 네이버가 갑질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비유를 들자면 비싼 가게세 주고 운영하는 식당 앞에서 그 식당 앞 유동인구 상대로 몰래 노점하려는거 식당주인이 못하게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본사 블로그에 댓글이나 문의하면 씹어버리고 답장도 없다구요? 네이버가 제일 걸러내려는게 바이럴쟁이들인데 그들의 의견을 들어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네이버의 이런 갑질 때문에 점유율이 떨어져 간다는 분들이 많은데 큰 착각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해봐도 네이버 플랫폼들의 대부분의 컨텐츠가 광고쟁이들에 의해서 도배되었다고 안느껴지나요?

점유율이 떨어지는 제일 큰 이유는 바로 광고쟁이들의 어뷰징으로 인한 광고컨텐츠 범람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등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그걸 네이버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광고쟁이들을 제거함으로써 순수 사용자들의 인식을 예전으로 돌려서 다시금 점유율을 높이려고 하는 겁니다

네이버는 어떻게든 광고쟁이들을 제거하는 쪽으로 진화할 것이며 네이버가 광고쟁이들의 의견을 수렴할 그 어떤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네이버의 변화를 보고 갑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혹자들은 네이버의 이런 갑질 때문에 점유율이 떨어져 간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왜 네이버가 수시로 로직을 바꿀까요? 바로 바이럴마케터들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네이버라는 플랫폼 자체가 마케터들이 광고하라고 운영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자체적으로 유료 광고를 운영하고 있고 자사 플랫폼을 바이렬에 이용하는걸 애초에 허용하지 않는다는게 네이버의 정책인겁니다 이걸 두고 네이버가 갑질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비유를 들자면 비싼 가게세 주고 운영하는 식당 앞에서 그 식당 앞 유동인구 상대로 몰래 노점하려는거 식당주인이 못하게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본사 블로그에 댓글이나 문의하면 씹어버리고 답장도 없다구요? 네이버가 제일 걸러내려는게 바이럴쟁이들인데 그들의 의견을 들어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네이버의 이런 갑질 때문에 점유율이 떨어져 간다는 분들이 많은데 큰 착각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해봐도 네이버 플랫폼들의 대부분의 컨텐츠가 광고쟁이들에 의해서 도배되었다고 안느껴지나요? 점유율이 떨어지는 제일 큰 이유는 바로 광고쟁이들의 어뷰징으로 인한 광고컨텐츠 범람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등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그걸 네이버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광고쟁이들을 제거함으로써 순수 사용자들의 인식을 예전으로 돌려서 다시금 점유율을 높이려고 하는 겁니다 네이버는 어떻게든 광고쟁이들을 제거하는 쪽으로 진화할 것이며 네이버가 광고쟁이들의 의견을 수렴할 그 어떤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100번 옳은 말씀, 이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당연한 변화였죠ㅋ 대신 예전과 다른게 있다면, 더 고도화되고 있다는 것 뿐.. 언더마케터들이 할 일은 본인의 테크닉을 더 고도화 시키는 겁니다. 100번 옳은 말씀, 이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당연한 변화였죠ㅋ 대신 예전과 다른게 있다면, 더 고도화되고 있다는 것 뿐.. 언더마케터들이 할 일은 본인의 테크닉을 더 고도화 시키는 겁니다.

비슷한 댓글을 좀 짧게 적었더니 뭔도 모르는 놈 취급을 하더군요. 하하하
그래도 이쪽 업계에 발 들인지 15년도 넘었는데 말이죠.
네이버, 엠파스, 라이코스, 야후 등 다양한 검색엔진이 살아 있던 시절부터이니....
싸우기 싫어서 그냥 뒀는데 이게 정답이죠.

네이버는 자사의 이익을 추구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바이럴 마케팅은 네이버에 도움이 안됩니다.
컨텐츠를 제공한다구요? 어디서 본듯한 똑같은, 일반 사용자가 보면 또 광고네 라고 생각되는 글이 네이버에게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일까요?

현재는 플랫폼과 컨텐츠의 시대이죠.
플랫폼은 논외로 하고
결국 좋은 컨텐츠는 살아 남을 것입니다.

문제는 광고주가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데 관심이 없으니 마케터도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이겠죠. 비슷한 댓글을 좀 짧게 적었더니 뭔도 모르는 놈 취급을 하더군요. 하하하 그래도 이쪽 업계에 발 들인지 15년도 넘었는데 말이죠. 네이버, 엠파스, 라이코스, 야후 등 다양한 검색엔진이 살아 있던 시절부터이니.... 싸우기 싫어서 그냥 뒀는데 이게 정답이죠. 네이버는 자사의 이익을 추구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바이럴 마케팅은 네이버에 도움이 안됩니다. 컨텐츠를 제공한다구요? 어디서 본듯한 똑같은, 일반 사용자가 보면 또 광고네 라고 생각되는 글이 네이버에게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일까요? 현재는 플랫폼과 컨텐츠의 시대이죠. 플랫폼은 논외로 하고 결국 좋은 컨텐츠는 살아 남을 것입니다. 문제는 광고주가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데 관심이 없으니 마케터도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이겠죠.

요즘 논쟁이 정말로 많네요 요즘 논쟁이 정말로 많네요

탈도 많고 말도 많고 여전히 힘든 여정입니다. 탈도 많고 말도 많고 여전히 힘든 여정입니다.

네이버는 진짜 너무 힘듭니다 특히 블로그 ㅠ 네이버는 진짜 너무 힘듭니다 특히 블로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