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희락입니다.
데일리 뉴스 전달드립니다.
- 네이버 모바일 앱에서 각종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네이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에 이용자들은 ‘네이버 고지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지난달 가장 긴 시간 사용한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10일 8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앱별 사용시간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 이용시간이 총 460억분으로 집계돼 가장 길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2위는 카카오톡(220억분)였고, 네이버(170억분), 페이스북(45억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희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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