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크라우드 펀딩후기.
1. 크라우드펀딩할떄 제품은 와디즈, 책은 텀블벅임. 전체 유입수는 와디즈가 많지만 와디즈와 텀블벅은
고객층이 완전 다름. 와이즈가 전자제품 쪽이라면 텀블벅은 예술, 문화, 여성향 느낌
2. 대표이미지 만들기가 어려움. 이리저리 바꿔보다가 3번만에 완성. 아직도 부족하긴함.
3. 카테고리 선택. 전자출판이란 카테고리 있길래 선택했는데 알고보니 E-Book이었음 카테고리 변경함
4. 안되는건 문의를.... 원래 바꾸면 안되는것들 있는데 담당자에게 사정 이야기하니 친절하게 바꿔주심.
일단 바꿔도 되는지 안되는지 물어나 보자...
5. 크라우드 펀딩한다고 바로 막 팔리고 그런거 없음.
담당MD가 단체메일 쏠때 내제품도 포함시켜주거나. 메인메이지에 걸어놓으면 판매량 쫙쫙 올라가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자기가 따로 홍보해야함. 크라우드펀딩은 제품 올리는것까지...홍보해서 인기순 올려서
크라우드펀딩메인에 올라가야 회원들의 구매가 일어나는것같음. 플랫폼 단맛 보려면 MD의 도움이 있거나
직접 광고해서 유입 올려야됨
6. 돈을 늦게줌.
펀딩 완료후 일주일간 정산기간임. 그리고 다시 일주일 후에 내 계좌에 돈줌
7. 친절함
와디즈는 모르겠는데 텀블벅은 담당자가 친절함.
8. 에 또....
저의 첫번째 크라우드 펀딩은 스타트하여.. 이제 제 손을 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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