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이차전지 독주와 자잘한 악재들
주요 일정 앞두고 지수 자체는 주춤
특히 이번달 FOMC를 앞두고 있다는 점
단기 반등폭이 컸다는 점에 숨고르기 측면도
미중 갈등 제기된 점도 일부 영향
중국은 광물 수출 통제가 시작이 아니라고
향 후 추가 조치 가능성 제기
중국의 지표 부진도 매물 요인으로 분석
차이신 서비스PMI 53.9. 예상 56.2 하회
외신은 중국 경기 우려에 아시아 하락했다고
지수 보다 종목들 이슈가 더 강한 모습
이차전지 등 대형주 움직임 여전히 영향력 큰
이차전지주 거래 집중되며 수급 왜곡
코스닥은 지수 상승 불구 하락 종목수 급증
대형 수출주 장중 주가 눌리는 모습
반도체는 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보고서
자동차는 중국 수출 부진, 일부 리콜 영향
다만 대부분 큰 방향을 틀 정도는 아니었음
관련 매물 자체도 제한적 수준
외국인은 4 거래일만에 순매수
화학, 전기전자, 운수장비, 의약품 매수
기계, 건설, 서비스는 매도
코스닥은 이차전지와 제약주 매수
선물 대량 매도. 정점 대비 매도 과열 구간
선물 매수 전환도 주목해 볼 시점
기관은 운수창고, 기계 외에는 대부분 매도
코스닥은 엔터와 금속 업종 매수
이차전지에 자금 쏠려있지만 이전 흐름 복기 필요
6월 이 후 상승 종목들은 이슈 보다 실적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종목들 강세
주로 수출 비중이 높은 산업이라는 공통점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낮아진 점
이에 따라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것
현재까지 연내 미국의 침체 가능성은 낮아짐
GDP NOW는 2%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음
중국도 부양책을 지속 가동할 것으로 보임
침체 우려 완화에 영향 받는 구간
국내 투자자들 자금에는 한계가 있음
개인 투자자들 자금 유입은 제한적
기관도 선택과 집중하는 형태 유지
주도권은 외국인에게 있다는 의미
외국인 매수 업종, 기관 매수 종목군 흐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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