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에코프로 대타로 셀트리온헬스가
전일 증시 상승 부담, 미 증시 상승 긍정
큰 방향 보다는 CPI 앞두고 장중 등락 이어진
인플레이션, 수급 부담은 일단 완화
달러, 국채금리 하락한 점은 긍정적
특히 달러인덱스 지속 하락 주목
원/달러 하락 뿐 아니라 엔화 강세도 유발
자동차 등 일부 업종에 영향 주는 사안
CPI 앞두고 대부분 전망은 3% 초반
예상 범위가 3.0% ~ 3.2% 사이에 몰려있음
지난 달 4.0% 대비 대폭 내려간 수준
21년 3월 이 후 가장 낮은 수준이 되는 것
부합시 금리인상 컨센은 1회 조정 가능성
이 점에 장중 밀리지 않고 움직임
코스닥은 에코프로 실적 공개 후 하락
그러나 셀트리온헬스가 상승하며 지수 방어
합병 보도 나오며 오르며 코스닥에 영향
두 종목은 분차트가 데칼코마니 같이 움직임
증시 수급도 비교적 양호해짐
외국인 전일에 이어 오늘도 매수
1개월만에 처음 이틀 연속 순매수한 것
교환사채 이슈 LG엔솔 제외시 코스피 매수
선물도 3일 연속 매수하며 그간 하락 요인 완화
철강, 운수장비, 운수창고, 금융, 서비스 매수
기관은 철강, 금융, 화학 매수.
의약품과 운수장비는 매도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업종 매수 우위
6월 이 후 증시는 주포와 주도주 부재
외국인 3주 연속 순매도하며 수급 부담
대장주 삼성전자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함
SK하이닉스도 홀짝 형태로 움직임
코스닥 이차전지 외 대부분 연속 상승 못했음
한동안 새마을금고 추정 매도 겹치며 수급 불안
예탁금도 51조원을 축으로 큰 변화는 없음
일단 주초 고비로 수급은 약간의 변화 조짐
외국인 선물 매수, 현물도 매수로 일단 전환
5일 연속 코스닥 매도하던 기관도 진정
6월 중순 이 후 조정으로 낙폭 종목들도 늘어남
양시장 모두 지난주 중반 이 후 과매도권
CPI 일정 큰 변수나 7월 FOMC 결과는 이미 인식
대단한 쇼크 수준 아니면 며칠 영향 후 정돈
과매도권 약간 벗어난 정도라 종목 장세 이어질 전망
현재는 반도체(HBM), 조선, 차부품 등이 강세
그 외에는 순환매 형태를 보임
관련 주 외 변동성 이용 실적주들은 담아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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