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견해는.. 트위터를 이용한 마케팅을 외국기업에서부터 작은 음식점까지 소통을 위한 마케팅로 매우큰 효과를 보고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국내실정에서의 트위터는 열풍이라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고 이용에 있어서도 한국유져들은 힘든점이 있습니다.
글로벌 구글도 한국에서 네이버에 힘을 못쓰는것을 보더라도 문화적특색을 고려한 시스템을 계속 추가하고 있는 미투데이가 조금 지켜봐야할것같지 않나 생각됩니다.
네이버에 힘이 무서운것이 밀고자 하는것이 있으면 남는자리는 전부 노출시키는터라 한게임 처럼.. 미투데이도 요즘 회원수와 이용자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트위터도 유명인사의 트위터사용 알리기 공략으로 많이 커진만큼 네이버도 유명인사를 통한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사용자 타겟자체가 스타마케팅을 통한 젊은층 사용자를 타겟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G드래곤, 2NE1등을 선두로 요즘에는 선덕여왕 비담등..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툴로써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예로 G드래곤의 미투데이 메인배너 및 마케팅진행시.. 폭팔적인 트래픽유입시.. 칭찬일색인 댓글중 눈에 띄는 G드래곤의 안티글을 썼던 블로그의 유입수는 실로 엄청났습니다. 어떻게 이용하시는것은 사용자의 몫이겠죠...^^;;;
블로그나 마이크로 블로그나 단순이벤트성이나 도배성이 아닌 꾸준히 지속적인 관심으로 관리를 해가는것이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
네이버의 한국적시스템관리에 초점을 마춰 주시하면 충분한 메리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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