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부터 회사를 퇴직하고 오로지 주식투자에만 전념한 전업투자자입니다.
처음부터 잘했다고 하면 거짓말같겠지만, 처음부터 그시대의 장과 운이 겹쳐 수익이 꾸준히 났고
수익도 나지않는 리딩업체에서 가입 해 투자도 해봤습니다.
회사를 퇴직하고 매달매달 생활비자금이 필요했기때문에 죽기살기로 종목이 오르고 내림에 따라
왜 오르고 내렸는지에 대해 분석을 하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어 현재는 매달10%이상은꾸준히 나옵니다.
그렇게 투자를해서 결혼도 하고 집도사고 잘살고있었는데
친형의 엔터사업 보증을 잘못서게되면서 큰투자금을 잃게되었습니다.
1천만원의 10% 수익은 100만원
1억의 10% 수익은 1000만원 인것처럼 투자금이 줄어들다보니 수익도 줄어들게되어서
현재는 전업투자자로써 개인투자도 하지만,
지인2분에게 공인인증서만을 받고 제 주식과 똑같이 투자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4:6의 비율로 매달 정산(입금)을 받고있습니다
공인인증서만으로 로그인을 해서 투자를 해드리는 것이기때문에 주식계좌안에 있는 투자금을 출금을 할수없어 큰문제는없습니다. 또한 수익이나지않는다면 그금액을 메꿔드린다는 간단한 각서도 쓰고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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