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돈을 벌려고 생각하면
시기적으로맞는 상품을 팔면 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러한 상품은 끝이 있죠.

그러나 끝이 없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의학은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고 발전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서 끊임없이 필요로하게 되고 있죠.

음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이 질리지 않는 한 찾게 되어 있습니다.

해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 의식주죠.

기술을 터득해도 그것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얼마나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인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광고는 수단일 뿐입니다.
이것은 아이템이 아닙니다.
간혹 광고대행사를 시작했다고~ 너스레를 떠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가 바뀌면 광고대행사의 생명은?
아시죠? 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이템입니다.
광고와 마케팅은 수단이자 전랴이자 꼭 필요한 부가요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