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 전 매우 길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일반블로그를 'A'으로 지칭
- 준최적화 블로그를 'B'으로 지칭
- 네이버를 'N'으로 지칭
블로그는 최적화 블로그 그리고 'B'와 'A'로 나뉘게 되는데요.
실제로 광고를 직접 집행하는 사람으로써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B'는 있습니다.
확실하게 차이가 나고, 요즘에는 2018년도 이후로 'B'가 생성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무엇이냐, 바로 'B'의 생성년도에 따라 오래 유지되냐
오래 유지 되지 못하냐에 차이 입니다.
'N'은 검색어에 다이아 로직을 넣어두게 되어, 이 전 블로그들에게
추가 가산점이라는 것을 가정하게 되어 이를 지수라고 불리게 됩니다.
이 지수가 쌓여있는 블로그는 검색어에 반영이 되는데요.
해당 실험은 최적화 블로그와 'B' 및 'A'의 차이를 두고 진행하였습니다.
최적화 블로그가 1등으로 잡게되고 'B'는 최적화 블로그들 밑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동일한 로직 및 신뢰성 출처를 가정하고 쓴다고해도
'B'는 최적화를 이기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에 'A'는 'B"를 마찬가지로
이기를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A'는 'B'를 이기기 위해 수차례
반복을 하게 되는데, 이 때 'A'는 'B'와 비슷한 지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가정을 둔다면? 'B'는 이미 지수를 먼저 쌓아 놓은 상태
'A'는 최근 들어 쌓이게된 상태, 과연 쌓아둔다고 하면 오래 된것이 더 많이
쌓여있을까요? 아니면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 더 많이 쌓여있을까요?
또한, 미리 가산점을 받고 시작하는 상태인 'B' 블로그
'A' 블로그와 차이를 두자면 15년도에 만들어진 것과 18년도에 만들어진 것에대한
차이점이 분명하게 존재하며, 여기서 등급이 나뉘게 되는데 예전에 한참 논란이였던
1차 최적화 카페, 2차 최적화 카페, 3차 최적화 카페
이 말이 괜히 생겨난게 아닙니다. 확실한 차이를 두고 시작하는 상태 입니다.
그래서 저는 1차 준최적화 블로그, 2차 준최적화 블로그 이렇게 차이를 두고하는데
여기서 15년도는 2차 준최적화 블로그이며 카페 사태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입니다.
실제로 많은 게시글을 쓰다보면서 이 차이를 많이 느끼게 되었고 지금 베스트에
올라와 있는 글들은 사실상 저는 무용지물이라 생각이 들고 어느정도 이 바닥에 오래
있는 사람들이라면 분명한 차이를 알고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바닥에 온지 7년 밖에 안되었지만, 저보다 더 오랜 세월이 되신 분들이
있으실거고, 그리고 수 많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분들이 몇몇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무리 준최적화 블로그 장사를 하고 있는 장사꾼이라고는 하지만 사기꾼은 아닙니다.
장사치가 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선이라는 것이 분명 존재할 것이고 많은
대행사에서도 이런 차이를 두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을 글을 읽다보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실제로 실험을 통해 진행을 했다고
이야기를 한게 없고 그냥 가설만 내세워서 저는 이런 가설과 함께 실제 실험을 통해
결과값을 가지고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며 제 말이 모두 맞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요즘 같이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 적어도 서로 헐뜯고 그러지만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죠.
글이 더 길어 질 수도 있으니 간략하게만 적고 저는 이만 뒤로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글로 인해 어떠한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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