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 직업에 대한 별다른 편견이 없습니다.
- 직업에 편견을 갖고 대하는 사람들을 가소롭게 여깁니다. 따지고 보면 모두가 타인의 돈을 받는 입장에서, 고고한척 하는 사람들을 혐오하는 편입니다.
- 특히 교육사업으로 장사하는 것보단 제품이라도 확실히 남는 세일즈가 훨씬 양심적이고 깔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본인이 궁금하면 다 조사합니다.
- 기업가치,제품력,안티 후기까지 다 점검해보고 본인이 선택한 후엔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3. 브랜드에 기대지 않고 가성비를 선호합니다.
예)
- 몸매는 명품이 아닌데 월급의 절반을 명품 옷에 쓰는 사람들을 가장 한심하게 생각함
- 얼굴은 랑콤이 아닌데 굳이 랑콤화장품을 쓰겠다며 남편 월급을 써대는 여자들을 매우 혐오함.
5. 성분,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6. 기업 가치에 관심이 많습니다.
7. win-win을 추구합니다.
- 딱히 내게 손해가 아니면 돕고싶어합니다.
- 어차피 필요한 생필품, 더 품질 좋고 저렴하다면 바꾸는데 거부감이 없습니다.
- 나의 소비가 나와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거부감이 없습니다.
8. 주변의 근거없는 헛소리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 안티 글을 모두 반박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좋으면 나누기 위해 정보를 전달합니다.
- 근거없는 헛소리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ENTP이 소비자가 된다면
그 제품은
가성비, 가치, 기술력까지
모두 갖춘 것입니다.
좋은글
매니져: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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