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건강보조 식품이라.. 저는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건강보조식품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경기도 어려우니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음식이 좋을 것 같네요~

1. 마늘

마늘이 괜찮죠. 단, 중공산 마늘은 국내산 및 일본산 마늘에 비해 영양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가격대비 영양을 고려하신다면 우리나라 국내산이 훨씬 낫습니다.
 
 
 2.부추

 
절에서 중들 못먹게 하는 걸 봐서 참을 수 없는 정력을 분출시키는 뭔가가 부추에 있지 않을까요
 
 
3. 굴

굴은 독일제국의 초대총리였던 비스마르크 재상은 100㎏이나 나가는 거구였는데 생굴 175개를 한꺼번에 먹었다고 합니다.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까지 즐겨 먹었던 식품도 바로 굴이라고 합니다.

서양에는 “굴을 먹으라. 그러면 더 오래 사랑하리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18세기 이탈리아를 주름잡은 카사노바는 매일 밤 굴 50개를 '의무적'으로 먹기까지 했답니다.

동의보감 - “굴은 강정작용이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유정, 조루와 몽정을 다스리고
여성의 냉대하를 치료하며 여성의 부정기적인 자궁출혈을 다스린다” 
 
 4. 삼계탕

 땀이많이나는 계절, 여름 보양식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하니 설명은 생략할께요^^
 
 
 5. 닭날개

닭날개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젤라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닭날개 먹으면 바람핀다는 말이 일정 정도는 근거있죠.
안 늙어니까 아무래도 바람을 잘 피는 게 아닐까요?
 
 
 6. 복분자

동의보감"에 따르면 남녀의 양기와 음기를 보호하며 이것을 먹으면
"오줌줄기가 세어져 요강이 엎어진다" 하여 엎어질 복(覆), 요강분(盆)이라는 약초명으로 복분자라 하였다고 합니다. 그 효능은 눈이 밝아지며 몸이 따뜻해지고 신장(콩팥)이 튼튼해진다고 하였습니다.

산딸기의 덜 익은 열매를 복분자라고 하며, 보간신, 축뇨, 명목의 효능이 있고, 정력감퇴, 유정, 빈뇨를 치료합니다.
 
 7. 산낙지

산낙지의 타우린 성분이 강장작용과 정력을 왕성하게 한다는 군요. 
 
 
이 정도면 싼값에 확실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