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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인물은 이청운(李淸雲, Li Ching-Yun)이란 이름의 남성으로
1933년5월6일 죽을 때까지 처 23명, 자손은 180명이 있었다.  그의 성장과정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으나 중국 사천성(四川省)에서 태어나 여기서 죽었다. 그는 10살 무렵까지는 사천성에서 지냈으나 그뒤로는 허브(중국 한방 등) 장사로 생활을 하면서 중국 여기저기를 이동하며 보냈다고도 하는 기록이 있으나, 이것도 모호한 기록에 지나지 않는다. 그 뒤로 적어도 100년 동안 걸쳐 이런 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지금까지 그는 1735년에 태어나 193살까지 살았다고 하지만 1930년 대학(Minkuo or 成都 University) 교수 Wu Chung-chien 씨가, 그는 1677년 태어났다는 증거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거기에 의하면 당시의 중국정부가 그의 150회째 생일날과 200회째 생일날을 축하한 문서의 기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의학적으로 인정된 가장 장수한 인물은 1997년에 122살로 죽은 프랑스인 여성 Jeanne Louise Calment 씨이며, 만약 이 중국인 이청운(李淸雲, Li Ching-Yun) 씨의 장수가 진짜라면, 이 기록은 한 번에 "두배 이상"의 기록 갱신이 된다. 하여튼 이것이 진짜라면 재미있고 대단한 기록인 것만을 사실이다. 그러나 기록 실수 등이 끝없이 이어져 과장되어 현대에 전해지고 있는 수수께끼와 같은 의문이 생기는 점도 사실이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256살이란 너무 오래 산 느낌이다. 인간의 육체라고 하는 것은 DNA적으로 장수하려고 하면 200살까지는 살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술 주정 부리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육체를 혹사 시켜 길어야 겨우 100살 정도까지가 한계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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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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