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써니 졸업사진 괴력을 발산했습니다.

지난 10일 밤에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써니는 본인의 본명 이순규라고 적힌 졸업사진이

 공개되려하는 순간 필사적으로 공개되는것을 막은뒤 사진이붙은 판을 부셔버린건데요^^

갑작스러운 써니양의 중학교 졸업사진의 공개에 써니 본인도 순간적으로 놀랐던거지요..

>>방송프로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

써니의 본명으로 알려진 이순규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중학교 졸업 사진은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라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누구나 학창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촌스러운 졸업사진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현재의 화려한 모습과 비교하려는 심리가 작용을 한 것일까요..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이나 졸업사진은 이슈가 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써니 졸업사진도 그 중에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금의 써니양은 옛날과는 비교도 할수없을정도로 귀엽고 예뻐졌는데요.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가 각자의 매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써니양은 옛날부터 귀여운 모습은 
전혀 변하지 않은듯 합니다..^^

누구나다 옛날의 촌스럽거나 안좋은모습의 과거는 감추고 싶어하듯이 
써니 졸업사진또한 공개하기에는 부끄럽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도 예전부터 수수한가운데서도 귀여운 모습은 전혀 변하지 않고
더이뻐진 써니양을 보면서 다른 누군가도 힘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