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정말 희망이 없는 것일까? (2) 카카오톡 : LOSSCUT119 선물옵션 가이드2018-09-10 0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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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에 이어서 '세계증시'에 대해 더 깊이 파헤쳐 보도록 합시다.

 

2. 금융시장이 시사하는 경기방향성은 무엇인가? 

☞ 미 국채금리 하락을 향후 경기침체 신호로 보기는 어려워

최근 미 국채금리 하락은 경기하강을 반영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유로화 약세와

ECB 및 BOJ의 금융완화에 따른 환율적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는 달러화가 추가로 강세로 간다고 해도 제한적이며,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약세 내지 약보합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주장했듯이 미국 경기의 회복 추세성입니다.

미국 경기가 위쪽으로 회복되어 간다면, 미 국채금리가 무한정 내려갈 여지는 적으며

올 4분기를 지나면서 오히려 안전자산인 미 국채금리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번 달러강세, 미 금리하락 국면에서 신흥시장의 금융위험지표나 환율 폭락사태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도 관심 있게 볼 대목이지요 ^^

 

즉, 최근의 안전자산(미국채) 선호가 위험요인이나 경기하강 때문이 아니라

달러를 결정하는 유로와 일본 두 지역의 금융 완화 때문이었고,

만약 이 두 지역이 더 이상 돈을 풀지 못하거나 돈을 풀어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달러강세는 주춤해질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최근 미국 국채금리의 하락을 앞으로 다가올 경기침체의 신호로 해석하기 보다는

환율시장의 변화에서 생긴 결과로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 통화정책 모멘텀이 긴축으로 가도 금융시장 영향은 미미할 듯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볼 것은 향후에도 2008년~2014년처럼 '저물가 - 완만한 고용회복'의

조합이 지속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질고용이 2007년 수준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물가는 여전히 낮아서

초과부양적 통화정책이 지속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비록 통화정책의 방향성이나 모멘텀이 긴축 쪽으로 가고는 있지만,

민간 은행의 소비자 대출도 늘고, 물가를 감안한 금리가 여전히 낮기 때문에

몇 차례의 금리인상이 유동성 위축을 가져 올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통화정책은 임금상승(물가상승)을 보면서 지표 의존적으로 결정될 것이기에

이는 통화정책이 경기후행적임을 뜻하고 경기(특히 임금)가 좋아지면

거기에 뒤따라 금리가 오를 것임을 뜻합니다.

 

향후 점점 더 유로존과 일본의 추가 금융완화 수단 및 효과는 제한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고

미 금리상승, 경기회복 과정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쏠림은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상황 대비 지나치게 낮아진 미 국채금리가 추가 하락할 여지가 크지 않고

오히려 경기회복 과정에서 미국 금리 베팅에 한계가 보인다면 달러는 향후 그다지 강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어찌됐거나 환율 시나리오의 근본적인 가닥 또한 미국 실물 경기의

개선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3. 경기상황에 증시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 미 내수경기(소매매출)의 개선 정도

2014년 한국 증시도 이제 많은 혼돈과 실망만 남긴 채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거시환경의 불확실성들이 최근 3년째 한국 증시를 답보 상태로 몰아왔고

급기야 최근에는 그 하단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물론 2014년이라고 해서 상황의 반전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다만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가격변수들은(주가, 미국채금리, 달러환율)

지금의 이 디플레이션 환경을 어느 정도 반영해준 반면, 경기는 지나치게 좋지 않은 쪽만

부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금융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지금의 현상들(달러화 강세,

안전자산 선호)이 지속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꾸준한 경기회복과 유동성의

조합'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이번 조정을 겪고 난 세계 증시가 다시 금융위기 후 세번째 랠리의 시동을 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증시는 몰라도 미국 증시가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 판단되는

근거는 경기회복으로 금리가 올라도 물가가 낮아 돈 값이 여전히 싸고 미 일드갭(주식의

기대수익률과 안전자산 수익률의 차이)이 과거 20년 이래 최고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기업실적 안정과 저금리의 지속이 다시 미국증시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어 줄 것입니다.

2015~2016년을 미국경기의 확장국면으로 본다면 거시위험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대미 수출비중이 좊은 국가의 주가추세는 양호할 전망입니다.

관건은 미 내수경기(소매매출)의 개선 정도이며 특히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차입소비 증대로 인한 미국내구재 경기의 회복 정도에 따라 향후 한국증시의 미 증시

동조화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 최근 현상을 모두 '디플레이션' 전조로 단정짓는 것은 위험

2014년 중 선진국 증시대비 상대 PBR(주가순자산비율)과 ROE(자기자본이익률) 갭이

계속 확대되면서 한국의 선진국 대비 상대 PBR은 '06년 수준보다 더 낮아졌고

ROE갭은 '06년 말 수준까지 추락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증시의 관건은 한국의 기업실적이

더 악화되지 않는다는 가능성과 그 신뢰의 증대 여부일 것입니다.

중국과 미국 경기가 현재보다 개선되지 않으면 이 PBR갭은 축소되는데 한계가 있음이

당연합니다. 향후 한국 증시는 미 경기와 베타가 높아 동조화될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경기가 위쪽으로 신뢰를 더해갈 경우, 최근 나타났던

안전자산(미국채)과 코스피의 뒤틀림 현상도 바로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끝으로 글로벌 유동성 여건에 큰 변화가 없는 반면,

미 국채금리는 지나치게 낮아 경기가 강화되면 "안전자산 가격하락(미 국채금리 상승) ->

주변 위험자산 가격상승"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증시가 당장 엄청난 강세장으로 가기는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최근의 현상들을 모두 '디플레이션'전조로 단정짓고 추세적 하락으로 규정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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