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정말 희망이 없는 것일까? (1) 카카오톡 : LOSSCUT119 선물옵션 가이드2018-09-10 03:55:07

HTS이용문의 24시간 카톡주십시요

카카오톡 : LOSSCUT119

홈페이지: www.losscut119.com

'로스컷구조대' 연락주십시요!


오늘은 세계증시에 대해서 1편과 2편에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세계 경기, 무엇을 봐야 하나?

☞ 세계 경기, 상향 또는 하향 조정의 기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각국 중앙은행은 이제 할 만큼 일을 다 한 것 같습니다.

어느 나라도 총수요 진작을 위해 재정을 투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제 남은 것은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며 통화정책의 효과를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이런 와중에 경기의 기대치는 하향 수정되고 있고,

초저금리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방향성을 잃게 하고 있으며

이제는 환율전쟁 양상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가 선도적으로 세계경기를 이끌어 가고는 있지만, 만약 미국 이외의 나머지 지역이

계속 부진하다면 미국마저도 경기가 주저 앉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즉, 이제부터는 세계경기가 미국 덕택에 상향 조정될 것인가, 아니면 하향 평준화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다고 봅니다. 

이제 봐야 할 것은 진짜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이 둔화되는지 여부(지표자체의 레벨보다는

추세성 회복여부), 지금 존재하는 과잉유동성의 실체와 역할, 그리고 그 유동성을 실어나를

바람(환율)이 어느 쪽으로 불 것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이 3가지 이슈는 사실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세계경제나 금융상황을 좋게만 보자면 미국경기가 나머지 나라들의 경기침체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회복을 이끌어 주고 경기회복을 반영해 미국금리는 자연스럽게 오르고

세계경제는 점차 인플레이션 영역으로 움직여가는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미 달러나 유로화, 엔화 환율도 그다지 과도하지 않은 변동성 속에 균형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반대로 나쁘게 보자면 미국경제가 주변국의 경기둔화에 질질 끌려가며 점점 더 경기회복

탄력이 둔화되고, 고용도 더 이상 개선되지 못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따라서 달러는 강세로 가고, 그 달러강세와 금리하락,

물가하락이 오히려 디플레이션 기대만 강화시키고 시간이 갈수록 신흥국의 경기침체와

금융위험이 더 높아지는 시나리오를 상정할 수 있습니다.

 

☞ 미국 경제의 상승 추진력이 가장 중요

이 2가지 시나리오 중 어느 쪽으로 기울것인지는 현재로서는 사실상 미국 경제의

상승 추진력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똑같은 미국 경기를 놓고서도 보는 견해도

각양각색입니다. 우리는 미국경기의 회복 추세성을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미국경기가 온건하지만 꾸준하게 회복된다고 보는 이유는

3~4년째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경제의 실물지표 때문이며

이 추세를 훼손할 높은 재고나 고용시장의 문제점이나 통화정책의 급격한 변화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현재 미국 근로자들의 노동시간이 어느 정도 수위에 올라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봐서 향후 임금이 안정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용이 타이트해지다 보면 반드시 어떤 임계점을 넘어설 때 임금상승이 빨라질 것입니다.

좀 더 가파른 임금상승 여부와 그 임계점을 결정하는 것은 아마도 가계의 차입(신용) 증대

여부일 것입니다. 이른바 가계의 고용사정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가계의 신용도가 올라가

소비자들이 차입소비를 늘리고 그 결과 소비와 생산, 고용이 선순환되는 현상이 나타나야

경기가 확실히 무르익을 것이라 봅니다.

그래도 최근 수년간 가계대출과 차입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봐서는

미국 경기의 확장 사이클의 완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 중국역할 크지만 경착륙 위험 낮아

물론 세계경기를 끌어 내리는 힘은 아직 유로존, 중국 등에서 보다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낙관적으로 단정짓기만은 어렵습니다.

세계경기가 미국 쪽의 회복에 근접할 것인지의 여부도 중요하지만,

한국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중국 경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한국의 생산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국가가 중국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재정과 통화정책의 양쪽 정책 수단을 갖고 있고,

"서부내륙 개발"이라는 성장 대안을 가지고 있어서, 비록 지금의 구조개혁을 진행한다 해도

양적 성장이 크게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 보입니다.

여기에 미국의 소비회복으로 대미 수출이 늘어주면 중국경제가 가시적인 기간 안에 당장

경착륙할 가능성보다는 정부의 통제하에 완만한 성장둔화를 보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HTS이용문의 24시간 카톡주십시요

카카오톡 : LOSSCUT119

홈페이지: www.losscut119.com

'로스컷구조대' 연락주십시요!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비밀댓글
스팸방지 b13dd28d7e 
코스피선물 추세매매의 정의와 방법! 카카오톡 : LOSSCUT119   
세계증시, 정말 희망이 없는 것일까? (2) 카카오톡 : LOSSCUT119   
Copyright ⓒ 로스컷구조대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