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요청] 도저히 억울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리게되네요.
열아홉학생
조회 : 1,721
안녕하세요? 19살 학생 입니다. 2달전에 셀클럽에다 웹페이지 제작을 한다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다 연락이 왔었는데 이 사람의 연락을 받지 말걸 현재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사람에게 현재 수원경찰청에 고소를 당한 상태여서 제가 가해자인것 처럼 지난 일요일에 지능범죄 사기건으로 고소 됬다고
전화가 와서 부모님께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이렇게 됩니다.
저는 웹페이지 제작/광고컨설팅/광고마케팅 등 컴퓨터에 관한 지식은 많이 알고 있었고, 또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고 배울려고 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런데 상대는 컴퓨터에 관한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인지라 매우 힘들게 설명까지 다하고
물어보는 것에대해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원하는 웹페이지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사람은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이
회사 상호명이건, 서버건, 로고건 아무 생각 없이 저한테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하여서
회사 상호명부터 로고,디자인,배치 싹 다 제가 다 디자인하고 이름들을 리스트를 줘서 그 사람이 원하게 디자인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제작도 '호스팅서버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선 개발서버에서 진행을 하되, 사장님 서버가 있어야 개발이 어느정도 완료되면
사장님 서버로 옮겨야 정확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라고 요구와 '사장님 테스트하기 위해선 사장님께서 준비하신 가죽관련 사진 하나를 준비
해주셔야 합니다' 라는 요구까지 했는데 이 사람은 자신이 모른다고 호스팅도 저보고 하라고 해서 저는 이렇게 전달 했습니다.
본인 명의로 입금을 해야 호스팅이 정상처리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끝까지 저보고 입금하라고 내가 알아서 해주겠다 이렇게
말을 하였는데 입금 자체를 제 명의가 아닌 본인 명의로 입금 해야하는데 끝까지 보고 하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가죽관련 사진 요구할때도 그냥 묵묵부답 이여서 어영부영 1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아 그리고 말하기 전 저는 불법적인 일을 안한다고 미리 말을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자동차사업을 진행한다고 홈페이지로 할지 카페로할지 고민하길래 카페로 하는것을 추천하였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카페를 알아봐달라고해서 알아보고 대신구매까지 해드렸었습니다.
자동차카페 관리또한 맡아 달라고 해서 카페구매하고 나서 관리비용, 디자인비용 하나 없이 진행했었습니다.
어영부영 그렇게 또 2주정도가 지나고 나서 그 사람은 저에게 또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불법적인 일은 안한다 말을 전달했었습니다.
자신도 알았다고 하고서는 저에게 카드 대납, 대출 등 사채업에 관한것과 스포츠토토관련 쪽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적으로, 토토 홈페이지 제작하는 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하거나 카드 대납,대출 사채업에 관한 사업을 홍보한다고
홍보 자금을 주기까지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는 알아만 봐주고 홍보 자금은 실제로 알아봐줄때
미팅을 한두번이 아닌 계속 여러번 진행해서 제가 모아논 돈이 바닥나고 그 사람이 준 돈에 손댈려고 할때 이렇게까지 말했습니다.
저도 계속 진행하다 보니 아무래도 돈이 조금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까지 말했는데 괜찮다, 홍보 자금써도 된다 거기서 해결봐라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말한대로 홍보자금을 사용했는데, 이 사람이 홍보가 안된다고 홍보 빨리 하라고 계속 재촉을 하여서
그때 학교에 있어서 전화가 안되는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화걸어서 못받았는데, 전화 왜 안받냐고 전화가 안되서
나 지금 개XX가 되었다고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학교 끝나자 마자 더이상 이용당하기 싫습니다.
일 시키시고 정당한 노동비는 지급 안해주시면서 일만 시키시고 그만 손 때겠습니다.
광고컨설팅, 그 동안의 시킨것에 대한 일 한것에 대해 정당한 노동비를 요구합니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래서 수원경찰서에 저를 사기죄로 신고한다고 빵에서 보자고 까지 협박문자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후에 정말로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때는 그 돈 환불해 주겠다고 말은 하였지만...
사실상 그 사람은 고소 취소하지도 않고 계속 진행하였음해도 불구하고 최근에 수원 경찰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고소가 진행되서 조사를 받아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는 알리지 않고서는 안될까요? 라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한테 정말 걱정끼쳐드리기 싫어서... 알리지 않고 싶었는데 알려야 한다고 법적 문제때문에 알려야한다고
그래서 정말 힘든상황으로 학교까지 이틀이상 빠졌었습니다. 학교 지각한번도 안하던 제게 너무 불안하였으니까요... 이런게 처음이라서
그래서 2일전에 저를 신고한 그 사람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저하고 합의볼 마음이 없다고 알아서 잘 조사받으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제가 수십번을 했고 끝까지 죄송하다고 하였었습니다. 녹음까지 되어있고요.
그리고 제가 그 사람과 여태까지 카카오톡 내역한게 처음부터 끝까지 있습니다.
정말 억울한데 경찰에 어떻게 말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혼자 고민하고서 그냥 완전 피하고 자살까지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유서까지 딱 써놓고 집을 나온 상태 였습니다.
부모님은 이제 그 사실을 알고계셔서 이제 정말 어떻게 들어가야하나 어떻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지금도 들고요...
정말 억울하고 법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는 저는 정말 할 수 있는일은 셀클럽에서 글을 올려서 셀클럽에서 끝을 마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어린 19살학생의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통곡하고 싶은데가 이곳밖에 없는거 같아서 고민 끝에 올렸습니다...
그러다 연락이 왔었는데 이 사람의 연락을 받지 말걸 현재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사람에게 현재 수원경찰청에 고소를 당한 상태여서 제가 가해자인것 처럼 지난 일요일에 지능범죄 사기건으로 고소 됬다고
전화가 와서 부모님께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이렇게 됩니다.
저는 웹페이지 제작/광고컨설팅/광고마케팅 등 컴퓨터에 관한 지식은 많이 알고 있었고, 또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고 배울려고 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런데 상대는 컴퓨터에 관한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인지라 매우 힘들게 설명까지 다하고
물어보는 것에대해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원하는 웹페이지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사람은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이
회사 상호명이건, 서버건, 로고건 아무 생각 없이 저한테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하여서
회사 상호명부터 로고,디자인,배치 싹 다 제가 다 디자인하고 이름들을 리스트를 줘서 그 사람이 원하게 디자인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제작도 '호스팅서버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선 개발서버에서 진행을 하되, 사장님 서버가 있어야 개발이 어느정도 완료되면
사장님 서버로 옮겨야 정확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라고 요구와 '사장님 테스트하기 위해선 사장님께서 준비하신 가죽관련 사진 하나를 준비
해주셔야 합니다' 라는 요구까지 했는데 이 사람은 자신이 모른다고 호스팅도 저보고 하라고 해서 저는 이렇게 전달 했습니다.
본인 명의로 입금을 해야 호스팅이 정상처리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끝까지 저보고 입금하라고 내가 알아서 해주겠다 이렇게
말을 하였는데 입금 자체를 제 명의가 아닌 본인 명의로 입금 해야하는데 끝까지 보고 하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가죽관련 사진 요구할때도 그냥 묵묵부답 이여서 어영부영 1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아 그리고 말하기 전 저는 불법적인 일을 안한다고 미리 말을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자동차사업을 진행한다고 홈페이지로 할지 카페로할지 고민하길래 카페로 하는것을 추천하였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카페를 알아봐달라고해서 알아보고 대신구매까지 해드렸었습니다.
자동차카페 관리또한 맡아 달라고 해서 카페구매하고 나서 관리비용, 디자인비용 하나 없이 진행했었습니다.
어영부영 그렇게 또 2주정도가 지나고 나서 그 사람은 저에게 또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불법적인 일은 안한다 말을 전달했었습니다.
자신도 알았다고 하고서는 저에게 카드 대납, 대출 등 사채업에 관한것과 스포츠토토관련 쪽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적으로, 토토 홈페이지 제작하는 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하거나 카드 대납,대출 사채업에 관한 사업을 홍보한다고
홍보 자금을 주기까지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는 알아만 봐주고 홍보 자금은 실제로 알아봐줄때
미팅을 한두번이 아닌 계속 여러번 진행해서 제가 모아논 돈이 바닥나고 그 사람이 준 돈에 손댈려고 할때 이렇게까지 말했습니다.
저도 계속 진행하다 보니 아무래도 돈이 조금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까지 말했는데 괜찮다, 홍보 자금써도 된다 거기서 해결봐라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말한대로 홍보자금을 사용했는데, 이 사람이 홍보가 안된다고 홍보 빨리 하라고 계속 재촉을 하여서
그때 학교에 있어서 전화가 안되는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화걸어서 못받았는데, 전화 왜 안받냐고 전화가 안되서
나 지금 개XX가 되었다고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학교 끝나자 마자 더이상 이용당하기 싫습니다.
일 시키시고 정당한 노동비는 지급 안해주시면서 일만 시키시고 그만 손 때겠습니다.
광고컨설팅, 그 동안의 시킨것에 대한 일 한것에 대해 정당한 노동비를 요구합니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래서 수원경찰서에 저를 사기죄로 신고한다고 빵에서 보자고 까지 협박문자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후에 정말로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때는 그 돈 환불해 주겠다고 말은 하였지만...
사실상 그 사람은 고소 취소하지도 않고 계속 진행하였음해도 불구하고 최근에 수원 경찰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고소가 진행되서 조사를 받아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는 알리지 않고서는 안될까요? 라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한테 정말 걱정끼쳐드리기 싫어서... 알리지 않고 싶었는데 알려야 한다고 법적 문제때문에 알려야한다고
그래서 정말 힘든상황으로 학교까지 이틀이상 빠졌었습니다. 학교 지각한번도 안하던 제게 너무 불안하였으니까요... 이런게 처음이라서
그래서 2일전에 저를 신고한 그 사람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저하고 합의볼 마음이 없다고 알아서 잘 조사받으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제가 수십번을 했고 끝까지 죄송하다고 하였었습니다. 녹음까지 되어있고요.
그리고 제가 그 사람과 여태까지 카카오톡 내역한게 처음부터 끝까지 있습니다.
정말 억울한데 경찰에 어떻게 말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혼자 고민하고서 그냥 완전 피하고 자살까지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유서까지 딱 써놓고 집을 나온 상태 였습니다.
부모님은 이제 그 사실을 알고계셔서 이제 정말 어떻게 들어가야하나 어떻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지금도 들고요...
정말 억울하고 법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는 저는 정말 할 수 있는일은 셀클럽에서 글을 올려서 셀클럽에서 끝을 마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어린 19살학생의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통곡하고 싶은데가 이곳밖에 없는거 같아서 고민 끝에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