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최적화 블로그는 모두 비최적화로 전환될것이다 [재업]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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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행태를 쭉 살펴보면
단계적으로 최적화 블로그를 모두 하나씩 풀고 있는 모습이다.
그것이 최적화되기 전 단계이든 저품질이든 중요하지않다.
중요한것은 최적화 블로그가 이미 상당히 많이 비최적화로 풀렸으며
머지않아 모든 최적화 블로그는
비 최적화 블로그로 모두 전환 될것으로 예상된다.
한순간에 전환이되면 파장이 일어날것이므로,
파장이 일어나면 이슈가 되고 언론기사에서도 노출이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안정적으로 단계적 작업을 하는것으로 보여진다.
즉 최적화를 없애는 작업 말이다.
모바일 통합검색의 경우도
맨처음 작년11월 2월 5월 6월 이런식의 단계적인 방법을 거쳐
여러 작업을 진행하며
결국은 프로그램을 아예 막아놓았듯
블로그도 이런식의 단계적 과정을 거쳐
최적화라는것을 없애버리려고 한다는 뜻이다.
http://blog.naver.com/naver_search/220766056734
이글을 읽어보라.
말도 안되는 글로 네이버에서는 대부분의 마케터들이 알고잇는
최적화라는 개념을 비롯하여 모든것을 인정하지않는다.
이유는 무엇인가?
이제 곧 최적화가 없어질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양성화 시키겠다는 뜻이다.
개 돼지들 즉 자기들끼리 떠들어봐야
그쯤가면 최적화가 이미 없어질테니
방어차원에서 미리 공지를 올려놓은것이다.
그전부터 지금까지 바이럴쪽으로 법적인 부분 사건사고가 더욱더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가면 결국 네이버가 피해를 입는것을 알기 때문에
네이버 또한 그상태로 놓아둘수 없었고
네이버에 들어올 압력과 수사의 여지를
이런식으로 방어를 미리 해두는것이다.
물론 그때쯤은 이미 최적화 블로그는 단 1개도 없을것이다.
7월 15일 기준으로 엄청난양의 최적화에서 비최적화가 탄생되었다.
어떤사람은 20개가 죽었다느니 어떤사람은 30개가 죽었다느니
이번엔 굉장히 대량으로 비최적화가 탄생되었다
물론 그전에도 상당한 수로 있었지만.
비최적화로 가는 시간과 속도가 점점 늘고있다.
지금 블로그에 새글이 올라오는것을 보면 남아있는 최적화의 생명도 얼마 남지않았음을 말해주는것으로 보여진다.
홍대맛집 부터해서 무슨 무슨 맛집 무슨무슨 성형 검색을해보라
블로그에 최근 3일 이내에 노출된 갯수가 얼마나 되는지
또한 그전과 비례해서 얼마나 줄었는지
생각 보다 빠르게 네이버는 최적화를 없애버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블로그를 250만원이나 주고사는것은 미친짓이다.
끝물에서도 내려오는 단계에 최고가를 주고 사겠다는 것이다.
주가로 치면 꼭대기에서 급 하한가를 맞은 종목을 꼭대기 금액을 주고 사겠다는 것이다.
15일 엄청난 대량저품질 이후
소식을 들어보니 어제도 엄청난 대량저품질이 있다고 한다.
지금 블로그 구입은 매우 위험하다
오늘 구입후 내일 저품질이 오지말란법이 없다
현재의 블로그 시장은
시간끌기 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