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아프니깐 바이럴이다
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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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작년만 해도, 바이럴은 프로그램의 대잔치였습니다.
로직이 급격히 변하고, 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많은 업체들이 바이럴 업에서 많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과거에도 힘든 레이스를 달리면서, 현재 몇몇 업체들이 조금씩 경선 막반 레이스를 치닫고 있는 듯 보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치킨 게임처럼, 조금만 더 지나면 몇몇 업체들이 독식하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티면 이깁니다.
무너지지 않으면 승리합니다.
이 힘겨운 레이스에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같이 저와 함께 레이스를 달리실 분 계신가요?
기나긴 터널을 함께 헤쳐나가고자 하시는 분들은 쪽지 한번 남겨 주세요.
참고로, 저는 다양한 개발이 가능한 개발자입니다. (모상플, 블로그, 까페, 밴드 등등)
마케팅, 영업, 운영 등 갖추어져 있으나 마지막 점 하나, 개발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한번 부탁 드립니다.
함께 어두컴컴한 터널을 헤쳐나가도록 합시다... 종국에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힘든 나날들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