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요청] 개발의뢰후 나몰라라고 하는 개발회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손해 막심하네요
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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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프로젝트가 1개 있어서 a라는 사이트제작을 의뢰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추가적으로 b라는 사이트는 완성이 되어있어서 사이트 리뉴얼 의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추가적으로 b라는 사이트는 완성이 되어있어서 사이트 리뉴얼 의뢰를 하였습니다.
( 물론 둘다 선금 달라는데로 줬습니다. )
a라는 사이트와 b라는 사이트의 런칭일정이 잡혀있었습니다.
a라는 사이트는 12월30일이었고 그건 기능추가때문에 1월12일까지 늦춰진다고 합니다. 이해했습니다.
b라는 사이트의 리뉴얼은 1월6일날 요청을 하고 언제까지 되는지 여쭈어보니
1월10일까지는 된다고 합니다. 그뒤에 1월12일까지 달라고 합니다.
ok 하고 "기획서"와 어떤 항목 개발인지 명시를 카톡에 하였습니다.
( 등록하기 / 로그인 / 스토어 )
선금달라고 합니다. 입금해줬습니다.
그리고 누차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b 사이트는 오프라인으로 각인기,레이저기등 물건들을 준비하고
1월15일날 런칭이라서 착오없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자료들있으면 이미지작업등은 저희도 내부에서 지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1월10일즈음 말하는게 1월14일 오전까지 마무리 다 하겠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슬슬~ 불안해집니다. 1번2번도 아니고 a,b사이트 전부 일정들이 계속 느려집니다.
분명 최초 b사이트 개발은 부트스트랩으로 만들었고, 관련자료들,로그인정보 등 전부 넘겼습니다.
근데 b사이트런칭 ( 브랜드런칭) 1월14일 당일날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 : "사장님 금일 12시에 오픈되나요 ? "
저 : "사장님 금일 12시에 오픈되나요 ? "
개발자 : " 네 사장님 안녕하세요. 작업기간이 더 필요할것같아서요. 더이상 연장드리기 죄송스러워 환불처리해드리겠습니다."
저: " 사장님 그렇게 무책임하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 "
개발자 :" 사장님 최종합니다. 일주일정도 더 필요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전화하니 전화도 회피합니다. 돌기 일보직전입니다.
이런식으로 옥신각신....
우리는 생계가 걸려있는 사업이고 이걸 의뢰햇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그냥 환불만 해줄테니 알아서 하랍니다.
진짜로 개빡치네요.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게 버젓이 개인사업자등록하고 있는 개발사를 보니....
이거 어떻게 처리를 하는게 현명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