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이 바닥(?)은 레드오션이다(?)

저의 목표는 열심히 틈새를 찾아내서 셀클럽에 오지 않아도

일거리를 따 낼 수 있는 단계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즉 저는 아마추어라는 이야기고, 레드오션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이 바닥'이란 말을 많은 사람이 공통으로 쓸 만큼

'바이럴 마케팅'업계도 과열경쟁이 심각한 것 같네요

대한민국 자체가 레드오션이라 블루오션을 찾아 내기 쉽지 않지만

분명히 스스로 개척하는 그곳에 블루오션은 아직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소수만이 그 길을 찾아내겠죠

(아마 극 소수는 블루오션에서 웃고 있을지도 모르죠?)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느낍니다

앞으로  더욱더 레드오션화 되겠구나!

제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 저와 같이 열심히

레드오션을 탈출해 보자고요

아~ 그렇다고 어둠의 경로를 찾진 마세요

한 번에 훅 갑니다!

(특히 초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