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2019. 04. 09 (화) 마케팅 트렌드
정팀장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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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행복한 하루를 위해 작은 투자를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위드마케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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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프리미엄, 인천 지역에서도 만날 수 있다
쏘카 자회사인 브이씨앤씨는 준고급 택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인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타다 프리미엄이 인천 드라이버 파트너 모집에 나서면 인천, 경기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프리미엄 고급택시 시장에도 불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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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각종 공공 서비스에 활용
지방정부의 신속한 재난 대응, 시간제 근로자 권익 보호, 맞춤형 국민 서비스와 정부 행정기관의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해 블록체인 도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올해 블록체인 공공 선도 시범사업의 수행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공공 선도 시범사업의 지원 규모를 지난해 6개 과제에서 올해 12개로 늘리고, 예산도 40억원에서 85억원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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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온라인쇼핑 다음날 대금 80% 지급
네이버가 온라인 쇼핑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판매 대금의 80%를 다음날 지급한다.
퀵 에스크로 프로그램 사용 시 선정산 금액의 0.02%만 수수료로 내면 상품을 발송한 바로 다음 날 판매대금의 80%를 받기 때문에 정산 주기를 10일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일정 수준 이상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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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 AI 편지쓰기 기능 강화
구글은 지메일 출시 1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편지쓰기' 기능을 강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
지메일은 다른 사람에게 편지를 전달할 시간을 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적절한 날짜나 시간에 이메일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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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와이파이 위치정보 풀어 스타트업 키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올해 안에 전국 지하철 역사 내부의 와이파이 위치정보를 민간에 개방한다.
KISA는 7일 수도권과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의 실내 지하철 역사 890곳에 설치된 와이파이 공유기의 위치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스타트업 등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와이파이 공유기 DB는 자료 갱신을 거쳐 올해 안에 개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