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등급은 높아봤자 겉멋이랄까 ㅋㅋ
모바일회원이 많은만큼 회원수는 쪼매볼지라도 등급은 안보죠
제가운영하는카페도 그렇습니다
등급은 열매인데 등급모르는사람들이 태반 ㅋㅋ 카페등급은 높아봤자 겉멋이랄까 ㅋㅋ 모바일회원이 많은만큼 회원수는 쪼매볼지라도 등급은 안보죠 제가운영하는카페도 그렇습니다 등급은 열매인데 등급모르는사람들이 태반 ㅋㅋ

등수보다는 사람들을 꼬시는 스킬을 배우고 싶네요
5등만 되어도 사람들 마음을 휘어잡는
글과 사진 동영상이 진짜 무기같습니다. 등수보다는 사람들을 꼬시는 스킬을 배우고 싶네요 5등만 되어도 사람들 마음을 휘어잡는 글과 사진 동영상이 진짜 무기같습니다.

요즘 동영상 만드는 것을 짬짬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가장 호소력 있는 매체가 될 것 같군요
툴(블로그 카페등)을 이용하여, 진짜 사람의 마음을 뺏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바이럴 마케터겠죠?

진정한 싸움은 호소력!!!
블로거등 일부 무불별한 광고가 통하던 시절은 지나가고 있어요
옛날 메일 처음 나왔을때, 메일 홍보로 제가 재미좀 봤었지만(2000년대 초반)
홍보메일이 쏟아지면서 쓰레기가 되더군요
같은 이치 같습니다. 요즘 동영상 만드는 것을 짬짬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가장 호소력 있는 매체가 될 것 같군요 툴(블로그 카페등)을 이용하여, 진짜 사람의 마음을 뺏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바이럴 마케터겠죠? 진정한 싸움은 호소력!!! 블로거등 일부 무불별한 광고가 통하던 시절은 지나가고 있어요 옛날 메일 처음 나왔을때, 메일 홍보로 제가 재미좀 봤었지만(2000년대 초반) 홍보메일이 쏟아지면서 쓰레기가 되더군요 같은 이치 같습니다.

제가 다수의 최적아디가 있어요.
동영상, 사진 무척 중요합니다.
그치만 다수의 아디를 전장에 투입시키니
현실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올 1년 해본 결과 잘써야 하지만 일단
상단에 올라가서 노출되야 돈이 되드라고요.
그리고 경기흐름과 계절상품의 흐름이 무척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봄에 고기먹다가 한여름에 상단에 수없이 노출되어 있어도
전혀 안팔려서 김치만 먹었네요.

그래서들 모바일플 그램을 사용하는구나..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 사용하지 않아도 카페최적아디들은 열심히
하면 모퉁에도 2페이지에 들어가니 머 그다지 아쉽지는 않드라고요 제가 다수의 최적아디가 있어요. 동영상, 사진 무척 중요합니다. 그치만 다수의 아디를 전장에 투입시키니 현실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올 1년 해본 결과 잘써야 하지만 일단 상단에 올라가서 노출되야 돈이 되드라고요. 그리고 경기흐름과 계절상품의 흐름이 무척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봄에 고기먹다가 한여름에 상단에 수없이 노출되어 있어도 전혀 안팔려서 김치만 먹었네요. 그래서들 모바일플 그램을 사용하는구나..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 사용하지 않아도 카페최적아디들은 열심히 하면 모퉁에도 2페이지에 들어가니 머 그다지 아쉽지는 않드라고요

블로그와 카페 등 전체적으로
바이럴의 힘이 빠지는 형국입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질보다는 물량공세로 스팸화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안 좋을수록, 진짜 능력 있는 마케터는
몸값이 상승하리라고 봅니다.

그만큼 애타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이죠
전, 양보다는 전체를 아우르는 질!로
작년 말부터 가닥을 잡았습니다.

물론 안전한 방식은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으라 했죠?
그래서 최적화 블로그로는 짬짬이 일 처리하면서
개인적인 툴의 완성도를 고려 중입니다.

그러나 모두 동일하게 가면 안 되고,
각자 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게 옳다고 보긴 해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스팸성 물량이 넘치는 현재의 바이럴마케팅 시장을
하루 정도는 곰곰이 생각해 보고 싶군요!
하루살이 같은 이쪽의 노하우도 한때는 중요하겠지만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걸어가려면 기본기가 충실해야 한다고 봐요

전반적인 아이티 정보/ 글쓰기 /사진 및 디자인 /동영상 / 시대를 읽는 시각
너무 거창한가요?
하지만 이런 것들이 쌓이면, 요동치는 시장의 변수쯤은
우습게 건널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블로그와 카페 등 전체적으로 바이럴의 힘이 빠지는 형국입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질보다는 물량공세로 스팸화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안 좋을수록, 진짜 능력 있는 마케터는 몸값이 상승하리라고 봅니다. 그만큼 애타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이죠 전, 양보다는 전체를 아우르는 질!로 작년 말부터 가닥을 잡았습니다. 물론 안전한 방식은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으라 했죠? 그래서 최적화 블로그로는 짬짬이 일 처리하면서 개인적인 툴의 완성도를 고려 중입니다. 그러나 모두 동일하게 가면 안 되고, 각자 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게 옳다고 보긴 해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스팸성 물량이 넘치는 현재의 바이럴마케팅 시장을 하루 정도는 곰곰이 생각해 보고 싶군요! 하루살이 같은 이쪽의 노하우도 한때는 중요하겠지만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걸어가려면 기본기가 충실해야 한다고 봐요 전반적인 아이티 정보/ 글쓰기 /사진 및 디자인 /동영상 / 시대를 읽는 시각 너무 거창한가요? 하지만 이런 것들이 쌓이면, 요동치는 시장의 변수쯤은 우습게 건널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음(새침스럽게) 음(새침스럽게)

ㅎㅎ그렇죠 뭐든 열심히!! ㅎㅎ그렇죠 뭐든 열심히!!

그 열심히라는게 어려운 단어인것같아요 ㅋㅋㅋ

제대로 된 방법으로 열심히하면 참 좋을텐데요

이 방법을 ㅡ알기가 쉽지 않지여 그 열심히라는게 어려운 단어인것같아요 ㅋㅋㅋ 제대로 된 방법으로 열심히하면 참 좋을텐데요 이 방법을 ㅡ알기가 쉽지 않지여

제대로 열심히 한다면 안되는게 없겠지요. 제대로 열심히 한다면 안되는게 없겠지요.

저도이번에 절실히 느꼈어여 뭐든 정성들여서 열심히하면 그만큼 결과는따라오니까요~ 저도이번에 절실히 느꼈어여 뭐든 정성들여서 열심히하면 그만큼 결과는따라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