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블루베어님의 시크릿 개인공간~~ 구경가고 싶습니다^^~
블로그 운영에서 책으로 연계되어 대박행진이 계속되는 블로거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 승산있을듯 합니다.
블로그내에서 상품을 판매할수 있도록 직접 결제대행 해주는곳도 있구요.. 아니면 위젯이나 출판사, 도서사이트 링크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뭐 수위에 따라 틀리겠지만 일반적인 도서라면 판매하는것은 불법도 아니고 여러 채널로 유통가능하십니다.
성관련 분야에 있어 전문적인 분이 계신데 아마 이야기 나눠보시면 많은부분 나누실듯 합니다. 닉넴조차 섹시하신 섹시고니님을 소개 합니다..ㅋ;;
http://community.sellfree.co.kr/talk/mytalk.php?t_id=547&id=4138 아하.. 블루베어님의 시크릿 개인공간~~ 구경가고 싶습니다^^~ 블로그 운영에서 책으로 연계되어 대박행진이 계속되는 블로거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 승산있을듯 합니다. 블로그내에서 상품을 판매할수 있도록 직접 결제대행 해주는곳도 있구요.. 아니면 위젯이나 출판사, 도서사이트 링크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뭐 수위에 따라 틀리겠지만 일반적인 도서라면 판매하는것은 불법도 아니고 여러 채널로 유통가능하십니다. 성관련 분야에 있어 전문적인 분이 계신데 아마 이야기 나눠보시면 많은부분 나누실듯 합니다. 닉넴조차 섹시하신 섹시고니님을 소개 합니다..ㅋ;; http://community.sellfree.co.kr/talk/mytalk.php?t_id=547&id=4138

오호호.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는곳이네요~^^ 오호호.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는곳이네요~^^

어허?...전혀 새로운 걸 발견한  기분 입니다...그냥...인터넷 관련 뭐..하시는 줄 알았는데...글을 쓰신다니...블로그 주소를 안 알려주시니까...호기심이 더해가는데....이건..고 단수  호객?행위에 해당되는데....역시나...ㅎㅎㅎㅎ
그리고..블로그에서 요즘은 다 팝니다..김치도 팔고..비누도 팔고,,,집에서 기른 과일과 채소도 팔고....자기만의 노하우를 상품화해서 팔더라구요... 어허?...전혀 새로운 걸 발견한 기분 입니다...그냥...인터넷 관련 뭐..하시는 줄 알았는데...글을 쓰신다니...블로그 주소를 안 알려주시니까...호기심이 더해가는데....이건..고 단수 호객?행위에 해당되는데....역시나...ㅎㅎㅎㅎ 그리고..블로그에서 요즘은 다 팝니다..김치도 팔고..비누도 팔고,,,집에서 기른 과일과 채소도 팔고....자기만의 노하우를 상품화해서 팔더라구요...

글로벌 SNS를 하는데.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블로그라서요..그냥 끄적끄적 하는 수준입니다~^^
블로그에서 다 팔아도 불법이 아니군요~ 막 팔아봐야겠는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로벌 SNS를 하는데.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블로그라서요..그냥 끄적끄적 하는 수준입니다~^^ 블로그에서 다 팔아도 불법이 아니군요~ 막 팔아봐야겠는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판매 자체는 불법은 아닌 듯 하고요. 다만, 성인대상의 컨텐츠라면 방통위에서 제재를 가할 여지도 있지요. url 링크 좀 주세용. ㅎ 책판매 자체는 불법은 아닌 듯 하고요. 다만, 성인대상의 컨텐츠라면 방통위에서 제재를 가할 여지도 있지요. url 링크 좀 주세용. ㅎ

아.그럴수도 있겠네요~.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아.그럴수도 있겠네요~.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 좋은 조언 감사

페이지 수나 가격까지 나름으로 기획하신 정도라면 이미 결론에 다다른 상황이란 판단이 서는군요.
요즈음엔 작가도 독자도 "예전"에라는 비교 단어를 무색하게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에 저는 이런 예로 변을 토할까합니다.
요즈음 가요를 보면 국적없는 가사가 태반임을 봅니다.
이는 글로벌이란 용어도 좋지만 우리 가요로서의 기본적인 예술성과 유행성의 겸비를 잊은 단순 유행성에 집착한 현상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겠습니다.
이런 류들이 분명 명은 짧습니다만 만족할 성과를 얻을 수도 있음은 현상적으로 분명합니다.
이를 통해 지속성과 순발성을 이해한다면 좋겠습니다.
...... 이는 단순한 한 예이며,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라는 말이 퇴색할 정도로 참 진리와 깊이 보다는 다양화 된 분야대로 순간을 즐기고자하는 추구는 현세의 강력한 요구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앞으로도 양서와 악서의 구분은 전처럼 분명할 것입니다.
게다가 조금 더로는 양서라기 보다 생각과 악서라기 보다 스침으로 구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작가가 누구이든 오래 남지 못할 책이라면 훗 날 자신에겐 아주 부끄러운 이름이 될 것입니다.
님께서 기획하신 100페이지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순 성인 관련이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채 낯부끄러움 크게 안은채 단순 견해 만을 올렸습니다.
오해 없으시기와 심사숙고바랍니다. 페이지 수나 가격까지 나름으로 기획하신 정도라면 이미 결론에 다다른 상황이란 판단이 서는군요. 요즈음엔 작가도 독자도 "예전"에라는 비교 단어를 무색하게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에 저는 이런 예로 변을 토할까합니다. 요즈음 가요를 보면 국적없는 가사가 태반임을 봅니다. 이는 글로벌이란 용어도 좋지만 우리 가요로서의 기본적인 예술성과 유행성의 겸비를 잊은 단순 유행성에 집착한 현상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겠습니다. 이런 류들이 분명 명은 짧습니다만 만족할 성과를 얻을 수도 있음은 현상적으로 분명합니다. 이를 통해 지속성과 순발성을 이해한다면 좋겠습니다. ...... 이는 단순한 한 예이며,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라는 말이 퇴색할 정도로 참 진리와 깊이 보다는 다양화 된 분야대로 순간을 즐기고자하는 추구는 현세의 강력한 요구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앞으로도 양서와 악서의 구분은 전처럼 분명할 것입니다. 게다가 조금 더로는 양서라기 보다 생각과 악서라기 보다 스침으로 구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작가가 누구이든 오래 남지 못할 책이라면 훗 날 자신에겐 아주 부끄러운 이름이 될 것입니다. 님께서 기획하신 100페이지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순 성인 관련이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채 낯부끄러움 크게 안은채 단순 견해 만을 올렸습니다. 오해 없으시기와 심사숙고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