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공장하는 것도 아니기에 돈꼴아박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적화가 안나오기에 힘겨운것은 사실입니다
그나마 예감이 안좋아 vpn 연장계약 안해서 vpn값 굳었습니다.
셀클럽이 작년 10월인가요?
그때부터 고수 내지는 정확한 흐름을 제공하는 글들은 다 사라지고
되도 않는 글과 싸움질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내지는 입문자들의 글만 난무하기에 고수, 중수는 침묵하고...
침묵하는 이유는 섞이고 싶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돈벌이가 안되기에
의기소침해진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순수마케팅 즉, 내물건 내지는 바이럴 마케팅으로 물건 팔아서
생계하는 사람이 드문 것같습니다.
이곳만 그런 것은 아니고 마케터 모이는 사이트의 특징이려니.
내물건이든 남의 물건이든 물건 파는 사람은 눈치챘을 것입니다.
모통이 카페, 블로그글은 많이 줄어들었고, 지식인과 웹문서가
그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또한 최적화 된 아디라도 전과 달리 포스팅하면 2, 3페이지에 뜨지않고
심지어 10페이지에서 출발합니다.
모바일 프로그램 장사꾼은 수익이 별달리 줄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10페이지에서 상단으로 끌고 올려면 얼마나 많은 트래픽을 넣어야 하는가는
상상이 될 것입니다.
카페 블로그는 트래픽 무지하게 때려박아야 하지만,
지식인, 웹문서는 그런 것없어도 1페이지 상단내지는 2페이지부터 절반은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식인은 그렇다치고, 웹문서 수준저하인 글도 상단에 버젓이 많습니다.
개고기맛있다 개고기맛있다 개고기맛있다 무한 반복된 저질글도
상단에 바글바글입니다.
최종결론입니다
1. 네이버에서는 모바일포스팅은 어차피 다 광고쟁이다.
블로그, 카페 다 죽어도 지식인, 웹문서로 채워지면 그게 그거다.
2. 네이버에서 그 무엇의 원대심오한 의지로 블로그 최적화라는 것을 향후
6개월 이상 더 막을 것이다.
3. 이참에 블로그 공장 최적화 막아버리면 다 도태될 것이기에 지속할 것이다.
최종결론 2번째.
작년에 더러 젊은 사람들이 공장한다고 또 장사안된다고 울던 글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그때 말렸습니다. 젊은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고.
그렇지만 다수가 고고를 외쳤습니다.
타인의 인생... 정말 ....
아직도 블로그 최적화 꿈꾸는 공장아니래도 마케터들은 포기하십시요.
설사 최적화나와도 물건파시면 압니다.
작년 재작년과 달리 장사 안됩니다.
안팔리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그런데 최적화 블로그가 100, 150?
오십이래도 안삽니다. 최적화블로그로 올리면 장사된다고 합디까?
상단에 올리려고 돌리는 모바일플비는?
꿈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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