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길목에 서면 돼지도 날 수 있다 `샤오미` 레이쥔의 성공 비결이라네요 프리팅공작소님 위기는 기회라는 게시글에 모호하다는 댓글을 달았던 이영천입니다. 조금더 명확했으면 좋겠다고 부정적인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 이 마법같은 말에 끌려 프리팅공작소님 근무지까지 처들어 갔네요 온라인에 비교해 오프라인은 사람에 대한~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예전부터 느끼던 부분이라, 감안을 했습니다만 실제로 만나 본 프리팅공작소님은 한분야에 이미 정점을 찍고 계신, 태풍의 눈이더군요.
1급 마케터님들은 무얼해도 생존하실 수 있습니다. 3급 이하의 마케터?라면 이미 많이 정리가 됐거나 투잡 혹은 취미생활 정도로 접근을 하고 계실테지요!
문제는 저같은 2급 마케터들입니다. 요즘 가장 걱정이 많은 그룹이고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 그룹에 속해 있을듯 하네요
감히 말씀 드리면, 태풍의 눈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범접하지 못할 미래형 아이템과 조우??한다면 2급 마케터도 날 수 있습니다.!
프리팅님공작소님을 6시간 가까이 대면하고 느낀 느낌입다. 사람은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고 확인하는게 가장 빠른것이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태풍의 눈인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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