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오늘의 주제는 요즘 떠들썩한 최블 사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종사기인가? 묵은지? 사기인가

>> 언제나 그렇듯 기름기 빼고 본론만 들어갑니다 <<</p>

오늘 이야기하는 사기 수법은 두가지 입니다.

>> 사례 1 <<</p>

1. 저희 같은 오래된 최블 공급업체로 부터 듣보잡 친구들이 6개월~12개월 블로그를 정가에 임대를 합니다.

2. 그 블로그를 이용해 자신을 전문 업체인 것 처럼 포장하여.

3. 6개월 임대는 12개월로, 12개월은 영구임대로 팔아 먹습니다.

4. 자신들이 직접 수급을 하지 못 하기에 6~12개월 임대 블로그를 정가에 구매해, 기간을 늘려서 차익을 챙기는 것이죠.

5. 6개월 또는 12개월이 오기전 죽으면 개꿀?

6. 6개월 또는 12개월이 넘게 살아있다면 자신이 임대한 블로그가 갑자기 비번이 바뀌고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신세계를 경험 합니다.....

7. 이 현상은 2019년 10월 블로그 공급 대란이 일어난 이후 유행을 하여, 6개월이 지난 2020년 04월 부터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1년 임대 또는 영구임대한 블로그들중 잘 살아있는 애들이 갑자기 비번이 변경되고 타업체에서 사용을 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죠.

8. 사기를 피하는 방법.... 없습니다. 믿을만한 곳에서 구하는 방법뿐이죠.

9. 이렇게 장난질 하는 애들 알고있고, 이 업계에서 알만한 분도 지금 이짓 하고 계시는데 진짜 그러지 마세요!

>> 사례2 <<</p>

이 부분은 잘 아시는 분들은 당하지 않는데, 순진하고 최블 사용 경험이 부족한 분들이 종종 당합니다.

바로 한 줄 테스트가 아닌 원고 테스트에 의한 사기입니다.

1. 판매자는 준최블을 들고 최블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2. 한 줄 테스트가 아닌 원고 테스트를 해드린다고 합니다.

3. 사용자가 하려는 업종의 세부 키워드를 이용해 테스트 합니다(테스트이기 때문에 메인은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요즘 준최블 세부키워드 어뷰징을 넣으면 그런데로 잡습니다.

4. 사용자는 어 테스트인데 이정도 잡으면 되겠지 하고 덥썩 구매를 하게됩니다.

5. 이럴 경우 무형의 존재이고 최블/준최블이 정식적으로 정해진 부분이 아니어서 , 법적 분쟁을 가도 환불이나 대품이 어렵습니다.

6. 예전에 제가 쓴 글도 있지만. 최블 확인은 무조건 검증된 한 줄 테스트를 하시고 테스트시 꼭

스크랩/댓글/공감 비허용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7. 순진하게 원고 테스트 고집하지마세요...늑대 같은 놈들이 달려듭니다.

>> 마무리<<</p>

친구들아....정말 사기쳐서 차익 챙기고 나중에 터지면 나몰라라 하니 좋니? 당한 사람들은 피눈물 난다

정말 그러지 말고 정신 차리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