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광고주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하나는 빠른 수익이다. 사실 빠른 수익이면 좋겠다.

빚을 내서 혹은 대출을 받아서 시작한 사업이라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매일매일 늘어나는 이자에 나가는 광고비 아주 피가 마를 것이다. 이것은 큰 함정이고, 악의 구렁에 더 깊이 빠지는 것일 수 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가 시작인것이다!!!

 블로그 하면 사람들은 이것 부터 생각한다. 인기검색어를 잘이용하면, 대박을 낼 수 있다.

사실 그럴 수도 있겠다. 네이버 메인타고 인기검색어만 타면, 방문자 수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은 사실 이다.

하지만 매일 인기검색어에 메인을 탈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좀더 현실적이 되어야 한다.

바로 고정적인 방문자수를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말인가?

 전문적인 자료를 매일 한포스팅씩 작성하는 것이다. 한번에 많은 자료를 카피에서 정신없이 짜맞추어 올리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내용을 직접 글로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필자 역시 오랫동안 광고를 진행해 왔고, 이 광고 노하우를 직접 쓰고 있다.

 정말 네티즌들은 안다. 내가 성의없이 썼는지, 직접 썼는지 아니면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는지..

 블로그를 지금 당장 네이버나 다음 에 가서 블로그 만들기를 눌러서 만들어 보자!!

티스토리도 괜찮다. 관리하기 쉬운 블로그는 네이버나 다음이 관리하기는 쉽다.

디자인도 직접하지 않아도 되고, 관리도 쉽고 통계를 한번에 볼수 있고 유입경로 유입경로 검색어 분석까지 모든 것을 쉽게 할 수 있다.

블로그를 만들고, 사진 하나 하나 신경쓰고, 글을 써보자. 단순히 급하게 사이트 주소만 넣는 다면 블로그 정지라는 가슴아픔 현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네이버가 검색어 순위1위 인 만큼 아쉬울것이 없어서 그런것에 철저하므로 주의하자!

 의류사이트를 운영중이라면, 자연스럽게 사이트 이름을 블로그의 이름으로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에 맞는 그외 상황에 맞는 옷의 코디를 해서 올리고 출처에 쇼핑몰 주소를 넣는 것이 좋다.

네티즌들은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이것이 공짜라고 생각이 든다면, 유쾌하게 생각한다.

많은 정보를 주는 사람을 더 알고 싶어하고 이웃맺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 옷을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굳이 주소를 넣지 않아도 알려달라고 난리를 칠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쪽지로 주소를 알려주는것은 100% 효과라 할 수 있다.

필자 역시 블로그 메뉴에 메뉴 앞에마다 쇼핑몰 주소를 넣었다. 그 주소를 네이버나 다음에서 칠 수 있게끔 생각하게 하게끔 제목을 계속 넣었다.

굳이 주소를 알려주지 않아도 그가 찾아서 찾아서 오게끔 만드는 것이 미묘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