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외국에는 없지만 한국에는 있습니다.
저희 Fly bye(파리안녕!)사가 개발해서 올해 처음 출시했습니다.
세계최초로 파리가 좋아하는 따뜻한 열과 냄새를 이용해서 파리를 확실하게 잡는 훈증기를 개발했습니다.
원리는 모기 훈증기와 비슷한데 효과는 기존 파리끈끈이에 비해서 4~5배 효과가 있습니다. 즉, 끈끈이 종이에 열을 공급해주는 방법인데 이 때문에 끈끈이에 함유된 유인제(페르몬 성분)냄새가 실내에 잘 퍼지고, 또한 끈끈이가 따뜻하기 때문에 파리가 잘 달라 붙습니다.
그 밖에 여러 가지 특징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특징은 파리뿐만 아니라 모기까지 끈끈이로 퇴치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끈끈이 종이(Fly catch paper)에 수십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었기 때문에 모기유인향료를 끈끈이 밑에다 놓으면 구멍을 통해서 냄새가 퍼져 나오기 때문에 모기를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친환경적인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2011년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전세계 어느 나라나 살충제, 모그졸(매트),모기향 등 독성물질로 죽이거나 쫒는 방법으로 모기를 퇴치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와는 반대개념으로 모기가 좋아하는 천연성분(허브오일)을 실내에 퍼뜨려서 모기를 유인해서 잡습니다. 이런 방법이야말로 우리 인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최선의 해충퇴치 방법이 아닐까요?
그리고 현재 파리나 모기를 쫒는 방식은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파리나 모기를 쫒으면 분명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는 의미인데(쫒는다고 쉽게 다른 곳으로 가지도 않지만)..... 이야말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닐까요?
지금이 어느 때 입니까? 모든 기술이 첨단을 달리고 우주여행도 가능한 21세기인데 왜 해충퇴치 방법만큼은 이렇게 원시적이고 비위생적이어야만 합니까?
파리채를 휘둘러대거나 살충제를 뿌리거나 모기향을 피워대는 방법....이 얼마나 우매한 짓입니까? 사람이 해충입니까 살충제를 뿌려대게? 담배보다 20배 이상 독성이 강한 모기향을 왜 피웁니까? 우리가 너구리입니까? 이러고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길 바라나요?
지금부터라도 이런 바보같은 행동을 멈추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조금이라도 나은 방법으로 해충퇴치를 원하신다면 저희를 찾아주십시오.
Fly bye사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ly bye(www.flybye.kr) 이메일: gjr0037@naver.com
본사 /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3041호
공장/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34-3
전화:031-542-0018/ 070-4238-0018, Fax:031-542-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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