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3 비밀의 무덤 자막 & 동영상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 2014 720p BluRay DTS x264.smi 한글자막 다운로드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 2014

관람객 평점 8.23점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미국, 영국98분 2015.01.14 개봉

숀 레비

벤 스틸러(래리 데일리), 로빈 윌리엄스(테디 루즈벨트), 댄 스티븐스(랜슬롯 경)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한글자막 night.at.the.museum.secret.of.the.tomb.2014.720p.brrip.x264.aac-jyk.smi + 고화질 동영상

 

파일링크 http://me2.do/FdhTX4LD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ㅠㅠ끝나서 많아 아쉽고...나의 어린시절을 함께했던

영화가 하나 둘씩 끝나간다니 참...씁쓸하구...아쉽고..그러네요 내용이 코믹하고 재밋었어요~)

 

 가족영화로 딱 알맞는 것 같네요! 근데 제목이 내용이랑 잘 안맞는 것 같아요.

 

비밀의 무덤 말고 황금석판의 비밀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듯합니다.

주,조연의 명품 연기 잘 감상했습니당.. 월요일이 기다려지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할 수 있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탈리아의 베로나의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

 

완전 강추 입니다 이건 뭐 애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기대한 나는 뭐가 되냐?

 

영화가 아니라 공해야..

나의 시간을 돌려줘 2보다 3가 재밌는것같고요.그래고 1이 재일 재밌어요.

2는 반전이 별로 없는겟 같은데 박물관이 살아있다3  다시보기는 주요 인물들 막

 

죽고 배신때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할아버지 한분이

 

죽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이제 (주인공)60대할아버지다되서 좀 위험한 액션은 안하드라고요.

 

흥미 진진하고 볼만하던대요 야윈 모습과 갈수록 얼굴에 드러나는 짙은 수심이 놀라 웠다.

 

 

역시 배우는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아니라 캐릭터가 되야하는 것이다

에혀......

하루를 참으면 공짜로 볼수 있는걸 못참고 실망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만화/애니 를 토대로 합니다.

다만 중간중간 각색한 장면이 있어서 만화/애니 를 보시고 영화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영화 전개가 듬성듬성 합니다.

만화/애니 를 '정독' 하지않는 저에게도 너무 급급 한게 눈에 띌 정도이네요;;

 

액션신 아니 싸움신은 확실이 이게 기생수의 포인트다! 라고 할만큼 중점은 두었으나

글쎄요 제가 눈이 높아진건지 뭐 딱히...

 

제일 아쉬운건 남주인공의 정말 미쓰캐스팅입니다

이건 뭐.....아오....

다들 아시다시피 남주인공의 키는 크나 좀 외소하게 표현하고 나중가서

 

감정씬이나 이후 진행에 있어서 몰입감이 있어야 하는데

정말........정말 미쓰캐스팅 제대로 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주조연도 잘햇다고는 할수 없죠

여친.....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여튼 여자 친구 얼굴이

정말 예전 90년대 미스코리아 feel이 나는 머리스타일과 얼굴도 그렇고

경찰하며.....수사의 진행씬하며.....아 진짜......

 

 

 

돈주고 보기 아까웠네요......ㅜㅡㅜ

몇달뒤 ....5월달인가 4월 말인가 기생수 : part2 는 꼭 공짜로 봐야겠습니다....

물론 일본은 이미 개봉했을때 겠지만...토렌트가 풀리면

영화는 비추합니다...

이런 삼류컨셉으론 관객이 재미를 느낄수가 없다...

 

나온 조연 배우들 조합도  외국말을 너무 나불거려서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동건이 킬러이기 보단 김민희와 헤여진 전남편 그리고...

 

김민희의 딸이 킬러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돈과 원한이

 

Night.at.the.Museum.Secret.of.the.Tomb.2014.1080p.BluRay.x264.DTS-HD.MA.7.1-RARBG.torrent

 

박물관이 살아있다3 토렌트와 묶이고 아버지의 분노가 폭발하는 컨셉으로 갔어야 한다...

 

 

애시당초 이상야리 꾸리한 컨셉으로 도심총질하고 귀머거리 경찰들이 난무하고...

 

컨셉만 잘잡았더라면  대단한 영화가 되었을텐데...

 

액션은 나름 봐줄만 했는데 이건뭐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나 벌어질 총격 테러가 한국에서 일어나니...

 

이야기 구도도 너무 현대적이지 않고 88년도 삘이다...

 

암튼 원빈으 아저씨가 성공한것은 조용히 살던 원빈이 옆집아이에 연민을 느끼며서 서서히 불타오르는

 

그런 증오와 함께 묶인 이유있는 액션이 있기 때문이다...

 

장동건의 우는 남자는 킬러가  타켓의 아이를 죽이게 되는 다소 아이러니한 어정쩡한 설정으로...

 

아이엄마는 평생 가슴에 대못을 박고 살아야 하는 존재로 남게 되고  주인공인 장동건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다소웃지 못할 말이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한글이 안될정도의 아이러니한 설정을 그리고 있기에...

 

이야기 구도가 박물관이살아있다 자막이 어찌보면 산으로 간다해도 할말이 없다...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기전에  아빠 어디가를 한번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아빠가 어디를 가는지를 잘봤다면...

 

우는 남자는 제목도 바뀌었을것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3 비밀의 무덤 다운로드를 부모세대들에게도 통하고...

 

온세상 아버지에게도 찬사를 받을수 있는 명작이 나올수 있었는데..

 

감독이 아빠 어디가만 잘보고  시나리오를 썼다면 아마  500만은 간단히 돌파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