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세우는 방법을 알기 전 알기 전에는 정말 그런 방법이 어떻게 가능해 하지만 막상 알고 나면 에이 별것 아니네 하는 것이 정보의 무게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3년 이전 카페를 약 100여개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 스타벅스 커피 쿠폰 고마워서 보내드린 적 있는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저 공손한 멘트를 몇개 준비하여 보냈을 뿐입니다.
"선생님이 운영중인 카페 정말 좋아보이는데 블라블라 해서 내가 운영하고 싶다 주시면 정말 고맙겠다"
멘트는 각자 알아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내가 인천지역에 관련된 카페를 만들고 싶습니다.
네이버 카페탭에서 인천으로 검색합니다
그리고 카페랭킹 씨앗단계인 것만 골라서 봅니다.
그리고 이 중 만만한 이름을 골라 쪽지를 보냅니다.
"선생님 제가 인천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인데 카페를 만들기 보다 기존의 선생님 카페를 이어받아 운영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블라블라 주시면 제가 멋지게 인천을 알리는 카페를 만들고 싶습니다"
씨앗 단계인 이유는 씨앗단계의 경우 관리가 안되고 있는 높은 가능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양도받을 확률이 높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만약 자동차나 중고나차 렌트에 관련된 카페를 만들고 싶습니다.
위와 같이 씨앗단계 카페만 골라서 어떤 "선생님 제가 자동차를 너무 사랑하는데 자동차 엔진에 관한 카페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하고 양도 끝나면 중고차카페 운영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부동산카페를 하지 않습니다.
수익 만들기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카페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동산카페 역시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저런식으로 부산 부동산 xx부동산 같은 경우에 지역부동산카페로 이름을 원하는대로 아무거나 바꾸어도 카페히스토리 역시 깔끔합니다.
동일성을 가지고 갈 수 있구요..
대구시 정보방
대구 사랑방
이런식의 카페 이름은 맘카페든 지역카페든 뭘로 바꾸어도 카페히스토리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 잘 고려해서 카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요약.
1. 카페는 돈 주고 살 필요 없다.
2. 씨앗단계를 우선적으로 검색하여 적당한 카페 이름인지 확인하고 카페 생성일 확인해서 쪽지 보내서 카페 양도를 부탁한다 (경험상 평균 50개당 1개 정도는 실제로 주심)
3. 카페 이름을 무엇으로 바꾸어도 지장없는 무난한 카페이름을 선정한다.
4. 필요하다면 가끔 스타벅스 커피 쿠폰 한장 정도는 줄 수 있다는 출혈을 감수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페회원수나 등급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조언합니다.
카페 회원수와 등급에 집착함으로서 진짜 중요한 것, 그리고 카페를 바닥부터 키우는 이 중요한 과정을 거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단순한 수치에 불과한 회원수에 집착하는 분들이 분명 있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처음 회원수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고 그것을 내려놓는데 거의 2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회원수가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는 최근 새로 시작한 카페는 있는 회원마저 다 탈퇴시키고 매니저 1명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잘 크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3달도 안된 카페가 하루에 70~100명씩 가입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카페 회원수가 몇명인지 카페등급은 뭔지 실제로 관심도 없습니다. 카페 관리하는 입장에서 괜히 그것이 신경이 쓰일 뿐이죠.
이렇게 설명을 드림에도 불구하고 카페회원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1만 2만 심지어 수만명이 되는 카페를 구하시면 됩니다.
위 빨간색으로 칠해놓은 카페를 보시면 회원수가 1만입니다.
그런데 각각 씨앗 4단계 입니다.
신규 글이 없는 반명 씨앗4단계로 되어 있다는 말은 죽은 카페는 아니라는 것이죠.
이런 카페 골라서 굽신굽신 쪽지 보내시면 반드시 반응 옵니다.
50군데 보내면 한군데 정도는 공짜로 카페 줍니다
이 카페의 뒷일을 부탁한다며...
저는 결코 돈을 받고 누구에게 뭘 해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런 푼돈 벌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업자들이 해외 핸드폰 번호로 엄청난 아이디를 가입시키고 있을 때 저는 불과 아이디 10개로 카페에서 수백개의 아이디처럼 보이는 방법을 만들고..
그들이 매크로를 돌려 말이 안되는 문구를 카페에 적을때 저는 진짜 사람이 적은 글이지만 유사문서에 결코 걸리지 않는 글을 찾아 자동으로 등록하게 합니다.
위에 캡쳐한 것은 예시로서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이고 카페는 각자 원하는 목적에 맞는대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시간이 되면 차차 풀도록 하겠습니다.
카페는 장기전입니다.
교육을 받아 키우고 대행을 받아 키울 수 있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업자들은 카페를 사고 팝니다.
매크로를 이용하여 어순이 맞지 않는 글을 올리죠.
저는 네이버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카페를 사지도 않고 팔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카페 회원수 1만부터 10만까지 그리고 1명부터 10명까지 100여개가 있습니다 모두 2013년 이전입니다.
저는 원고가 수만개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절대로 유사문서에 걸리지 않는 글이고 심지어 사람이 쓴 글입니다.
업자들은 모든 것을 프로그램, 불법, 노가다로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나면 간단한 아이디어로 이것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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